
Mixed Reality
<한예종 XR 뮤지컬> 금니
프로젝트 번호: 15
기술감독을 맡아, 원래는 노래 한 곡이었던 작품을 VRChat 안의 무대로 옮겼습니다. 크로마키 합성으로 실사 배우와 가상 공간을 합친 혼합현실(MR) 환경을 만들었습니다. 실제 극장에서는 할 수 없는 연출을 시도해 본 실험이었습니다. 관객을 거대한 입속에 들어가 있게 하고 배우들이 바로 앞까지 다가와 상호작용하도록 해서, 관객이 마치 배우와 맞서는 세균이 된 것처럼 느끼게 했습니다. 이 작업을 통해 XR 뮤지컬이 가진 가능성을 확인했고, XR 기술을 다른 엔터테인먼트 분야에도 접목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더 커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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